- ┗ 한국농구
- 2009/08/22 14:50
김남기는 자기 색깔이 뚜렷한 지도자다. 연대 재임시절에도 그랬고 대표팀 전임 감독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언제나 '대세'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농구철학을 소신있게 밀어붙여왔다. 많은 농구팬들이 그의 대표팀 중도하차를 아쉽게 생각한 것도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농구계 안팍의 외압에 굴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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