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대회 전체 일정표 ┗ 한국농구

이번 ABC 대회 방식은 1위부터 16위까지 모든 참가국의 순위를 결정짓는 유럽선수권대회와 동일합니다. 조별 풀리그를 두 차례 치른 후 토너먼트로 돌입하고 연달아 순위 결정전이 펼쳐지기 때문에 이런 방식이 조금 생소하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일정을 참고로 하여 전체 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차 조별 예선 이후의 대진표는 대회 진행 기간 동안 수정하여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경기시간은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국회 공성전을 보면서 하루하루


처음엔 웃자고 한 이야기였지만 '내 능력과 재능의 0.1%라도 이 나라를 위해 쓰지 않겠다'는 말이 점점 더 신념처럼 굳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전 짐바브웨로 떠나야 할 몸인가봐요.

굿 럭 대한민국.


근 1년 반만에... 하루하루


(일렉)기타를 다시 잡았습니다.

다시 잡은건 좋은데 넥도 살짝 휘었고 줄도 맛이 가서 대대적인 보수작업이 필요할 듯 하네요.
본가에 앰프는 물론이요 기타 스탠드까지 두고 와서 완전히 깽깽이 소리 밖에 못 내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기타는 좋은 것입니다.

컴퓨터와 일렉기타를 연결해서 녹음+혼자놀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톤포트라는 기기가 있는데,
요새 시세가 너무 무서워서 차마 엄두가 안 나네요.
다음 주에 본가 내려가면 아마 앰프랑 스탠드 들고 올라오지 싶습니다.



주인 잘못 만난 비운의 PGM 300



짤막한 기타 소개.

Mr.Big의 기타리스트인 폴 길버트의 시그니쳐 기타로 완벽하게 폴 길버트 연주에 맞춰진 301과 그나마 좀 더 범용적인 300이 같은 라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입할 당시만 해도 불친절한 301보단 300을 더 알아주는 추세였는데, 정작 300은 이제 단종됐고 301도 가격대가 엄청 떨어졌네요. 뭐, 애초부터 300이나 301이나 아티스트 네임 밸류 때문에 지나치게 거품이 꼈다는 평이었지만요. 그럼 전 왜 샀냐구요? 당시에 300 정가가 170-190 정도 했었는데, 구입한지 1년 정도 된 상태 좋은 중고가 80에 풀렸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공연은 한 번 밖에 안 뛰고 그나마도 기타 안 치고 노래 부르긴 했습니다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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