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최다인 44분을 뛰며 커리어 하이 갱신!!
이로써 3게임에서 49점, 평득 16.3.. 지난 시즌보다 평득 10점이 늘었네염.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지만 컨퍼런스 파이널 이상의 큰 경기 경험은 주축 멤버 이외의 롤플레이어들의 성장에도 엄청난 밑거름이 됩니다. 대학 때 큰 경험 많았던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NBA와서도 잘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 물론 NCAA 파이널을 경험했다 해서 꼭 리그에서도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엄청난 중압감을 경험해 본 것과 경험해보지 못한 차이는 꽤 크다고 할 수 있지요.
KBL 볼 때는 대학 슛쟁이들을 진짜 지독하게 싫어하는데, NBA에선 백인 슛쟁이들이 대성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보니 레딕은 정이 많이 가네요. 올랜도에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지금처럼 알토란같은 활약 계속 보여주면 존 팩슨이나 스티브 커 처럼 멋진 커리어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Go J.J.




덧글
우쓰우쓰 2009/11/02 09:03 # 답글
그냥 올랜도가 사기라능;;ㅠ침대 조던은 침대 밖에서 그의 열정을 쓰는 법을 알아가는 느낌. 근데 라이언 앤더슨은 뭘로 설명합니까. 오늘의 올랜도는 또 3점핵을 썼거등요- 아놔;; 이것들이 '르브론 시대 워너비' 에 최대 걸림돌이라고 생각.
DreamTime 2009/11/02 16:44 #
아라곤도 왕의 귀환 전까지는 프로도, 레골라스, 간달프에 치여 그냥 보통 왕자에 불과했지 않았음미까 ㅋㅋ레딕도 이렇게 하는데, 우승까지 한 우리 모리슨도 어떻게 좀.. ㅠㅠ
33Hill 2009/11/02 17:02 # 답글
리듬슈터인 레딕 특성상 볼게임 중심에 있어야 슈팅 감각에 날이 서는데, 개막전부터 시작해서 나오면볼게임 주도하는게 확실히 많이 늘었더라고요. 프리시즌부터 밴건디 감독이 칭찬을 늘어 놓길래 어떤가
궁금했는데, 잘해주는군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