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9 3시즌 성적 기준
다승 순위
1. 류현진 44
2. 장원준 33
3. 김광현 31
손민한 31
5. 윤석민 30
송승준 30
7. 봉중근 28
평균자책점 순위 (선발 투수中)
1. 리오스 2.07 (1시즌)
2. 김광현 2.79 (3시즌)
3. 채병용 3.11 (3시즌)
4. 로페즈 3.12 (1시즌)
5. 윤석민 3.18 (3시즌)
6. 구톰슨 3.24 (1시즌)
7. 류현진 3.26 (3시즌)
이닝 순위
1. 류현진 566
2. 장원준 474.1
3. 봉중근 470.1
4. 손민한 442.1
5. 송승준 438.0
6. 윤석민 436.1
7. 장원삼 427.0
삼진 순위
1. 류현진 509
2. 윤석민 340
3. 봉중근 323
4. 장원삼 318
5. 김광현 314
6. 장원준 313
7. 황두성 298
완투 순위
1. 류현진 12
2. 송승준 7
3. 리오스 6
4. 장원준 5
5. 로페즈 4
6. 윤석민 3
조정훈 3
완봉 순위
1. 류현진 4
송승준 4
리오스 4
4. 조정훈 3
5. 장원준 2
장원삼 2
퀄리티 스타트 순위
1. 류현진 55
2. 봉중근 44
손민한 44
4. 윤석민 42
5, 장원준 40
6. 김광현 39
7. 송승준 37
봉중근 컴백, 김광현 등장에 맞춰 3시즌으로 잘라서 찾아봤습니다. 몬스터 시즌이었던 데뷔 시즌의 압도적인 성적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수들과 제법 격차가 나네요. 이번 시즌에도 혹사논쟁과 함께 예년보다 부진하다는 비판이 끊이질 않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골든 글러브 후보급 시즌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선발투수 중에는 로페즈, 김광현과 함께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지요.
또 한 명 눈 여겨 볼 선수는 장원준입니다. 이상하게 제가 보는 날 마다 공이 잘 긁혀서 '왜 저 선수는 최고 인기 구단 소속에 저렇게 실력이 뛰어난데 푸쉬를 못 받지?' 라는 의문이 들곤 했던 선수인데요. 기복이 심하다는 평이 항상 따라붙곤 했지만 3년 동안 다른 누구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는 것이 '기록'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김태균, 이범호 FA로 나가면 과연 한화 경기를 봐야 하는가 하는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최소한 이 녀석 때문에라도 30경기 정도는 챙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 2009/11/01 08:03
- garamjigi.egloos.com/5110763
- 덧글수 : 15




덧글
흑곰 2009/11/01 08:36 # 답글
어린이 승수는 뭐.... 흑흑 (ㅠㅠ)....어린이 성장의 화수분 시즌이였던 07년 최다패시즌.... 흑흑.... (ㅠㅠ)
DreamTime 2009/11/01 21:36 #
90년대 최고의 에이스였으면서도 미칠듯한 팀 수준 덕분에 15승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을 거듭해야 했던 정민철의 모습이 오버랩되서 괴롭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현진이는 단 2시즌이라도 팀 전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게 아닐까요. -_ㅜ
jj 2009/11/01 08:58 # 삭제 답글
암튼 탈나지 않고 오래 이어갔으면 합니다.
MJ 2009/11/01 10:50 # 삭제 답글
장원준은 정말 저평가된것이 맞지만................롯빠에게는 아직도 장롤코 ㅋㅋ
DreamTime 2009/11/01 21:37 #
아시안 게임 차출 문제로 논쟁이 좀 있던데.. 아무리 단기전에 롤러코스터를 탄다 해도 미필자 중엔 단연 첫 손에 꼽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xwings 2009/11/01 12:41 # 답글
진짜 장원준....저런 선수였나?
크리스 2009/11/01 14:24 # 답글
저기에 올라가 있는 조정훈도 흠좀 이네요. 2008시즌 데뷔인데...
DreamTime 2009/11/01 21:51 #
확실히 롯데가 선발투수진이 뛰어납니다. 전성기를 지나긴 했지만 손민한도 있고.. 조정훈은 이번 시즌의 활약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워낙 임팩트 있는 시즌을 보내서 저같은 타 팀 팬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루드-♪ 2009/11/01 19:53 # 답글
조정훈,장원준은..(...) 참 맘이 아파요. 롯데팬으로썬.조정훈은 올해 너무 무릴해서 내년에 어찌될지 몰라 그렇고, 장원준은 잘긁히는 날엔 괜찮은데... 롤러코스터 한번 타면 그야말로 시망 ;_; (제가 보는경기에선 80%의 확률로 잘 안긁히더라구요.그래서 더 안습)
암튼 류현진이 우월한건 사실이죠.
DreamTime 2009/11/01 21:50 #
확실히 관전하는 입장에서도 어떤 경기를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 장원준 경기를 그리 많이 본 편이 아닌데 그 중에 LG전 완봉승도 있었고 한화전 대승도 있었고 완투 직전까지 갔던 두산전도 있었거든요. 물론 진 경기도 있었지만 소위 털리는 경기는 딱히 기억에 안 남네요.
영웅네롯데팬 2009/11/01 20:04 # 답글
현진이가 참 우월하긴 합니다만... 오직 자책점을 제외하고 골고루 이름을 올린 장원준을 보아하니 정말이지 대단합니다.다만 9이닝당 자책점에만 순위를 못 올렸다는 건 바로 그의 롤코를 설명하는 자료라고도 ... 쿠..쿨럭;;
DreamTime 2009/11/01 21:52 #
그래도 작년엔 3점 중반대까지 내렸는데 말입니다. 올 해 다시 점프... -ㅅ-;;내년엔 다시 3점대를 찍어줘야.. ㅋ
우쓰우쓰 2009/11/01 20:23 # 답글
잘하는 군요. 이제 어린이 아니죠- 청년 가장입니다ㅎㅎ정작 본인은 구위가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던데;; 어..언플이겠죠?!
DreamTime 2009/11/01 21:58 #
한화팬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비시즌 도중에 국대 봉사 안하고 편하게 보낼 수 있어서 내년에 몬스터 시즌 기대해봐도 될 것 같다고 하는데...개인적으로는 현진이 구위가 문제라기 보다는 막장 수비진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약간 회의적입니다. 삼진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이런 막장 수비 때문에 본인이 맞춰 잡으려고 하는 탓이 크고요.
수비 불안 문제 해결 전까지 평균자책점 2점대는 꿈같은 일일 것 같고.. 대신 삼진수는 좀 더 늘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라껠 2009/11/02 00:16 # 답글
소년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