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동안 몸 상태가 여러모로 최악이었습니다.
열흘 전 쯤 등교길에 스쿠터에 치어 오른쪽 정강이뼈에 실금이 갔고, 지난 주엔 감기로 인해 계속 고열에 시달렸습니다. 수,목,금 3일간이 절정이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체온계의 숫자가 '40'을 넘어갔습니다. 처음엔 동네 개인병원 갔다 왔는데 안 되겠다 싶어 세브란스에서 40분 기다려 외래 진료까지 받았습니다. (재학생할인 우왕ㅋ굳ㅋ) 며칠 동안 고생한 끝에 간신히 컨디션 회복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시험전날이더라구요. -_-;;;
겉보기 등급과는 달리 몸이 별로 건강한 편이 아니라 매년 환절기 때마다 감기로 고생하긴 하는데, 이번엔 정말 정도가 심각했습니다. 약 먹으면 1시간 정도 괜찮다가 다시 열이 오르기 시작하니 이건 뭐... 열 때문에 잠을 깨기도 하고 ㅎㅎ
불행 중 다행으로 직접적으로 시험치는 과목이 3과목 밖에 없고 한 과목은 오픈북 테스트라 이틀 정도 밤샘하면 대충 커버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지금도 시험 공부 하느라 밤샘 하다 잠깐 들어왔고요.
플레이오프 부터 시작해서 블로그 포스팅할 거리들이 잔뜩 있는데, 시험 끝나면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덧글
바른손 2009/04/21 12:01 # 답글
저런 건강을 잘 챙기셔야죠 무엇보다도요!기다리겠습니다.
DreamTime 2009/04/23 18:37 #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불꽃앤써 2009/04/21 12:25 # 답글
건강에 유의하세요! 뚜따님의 건강은 단순히 뚜따님의 것 만이 아닙니다!저도 기다리겠습니다.^^
DreamTime 2009/04/23 18:38 #
므흣.. 감사합니다. ㅎㅎ이제서야 저도 파이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ㅅ//
델카이저 2009/04/23 09:23 # 삭제 답글
건강하시길..-_-;;
DreamTime 2009/04/23 18:38 #
델카이저님이 갈비를 사주신다면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니지 말입니다.
델카이저 2009/04/27 15:59 # 삭제
사준다고 해도 바람맞힐 거라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다능...ㄲㄲㄲㄲㄲ
MVP내쉬 2009/04/25 22:59 # 삭제 답글
건강챙기라고 하면 나한테도 갈비 사달라고 할 듯 하군...그냥 평생 아프라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