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쓰우쓰님을 소환할 수도 있는 글 하루하루

이 름333
제 목인서울하위라도 연고대부모님들도 좋아하실까요??



지금 제가 사귀는오빠가 있는데

고려대인문 다니고있구요 ㅠ 오빠랑저랑사귀고있는데

솔직히 명문대분들 연애용여자 결혼용여자 따로있는게사실이잖아요.. ㅠ

그래서 저도 대학네임은 뒤쳐져도 7급공무원합격해서 능력은 갖추고싶거든요 

명문대에서도 여성분들 7급공무원 많이준비하시는걸로알고있고 

20대여자가 7급합격하면

선시장에서도 준전문직급으로쳐준다고들었거든요...;  

저도 만약합격만한다면   오빠부모님들도

괜찮게생각하실거라고 여기거든요.....

근데 한가지걱정거리가 어머님들세대에서는 똒같은 7급이라도 대학에따라 취급이달라진다고 ㅠ

이화여대나온 7급공무원여자랑

성신여대나온 7급공무원여자랑은 결혼시장에서도 등급부터달라진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인지??; 정말대학이 그리존재감이크나요 ㅠ?? 물론

사랑하는데 학벌이머고 이런거웃길수도있지만 그래도 그냥웬지제가소심해서 ;ㅁ;



출처 : DC 연갤.


뭐, 그렇다구연 'ㅅ' a
이 글에 대한 연갤러들의 반응은 잔인 그 자체였다능..
왜 우쓰우쓰님을 소환할 수도 있는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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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스토리텔러 2008/10/08 00:42 # 답글

    왜 내가 낚인거지 ㅋㅋㅋㅋ
    난 관심없는 주제로군 =_=
  • DreamTime 2008/10/08 17:36 #

    슬슬 관심을 가지셔야 할 때가....
    설마 기혼?!!! -ㅁ- !!!
  • 에라이 2008/10/08 01:26 # 답글

    그냥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이게 왜 우쓰우쓰님을 소환할 수 있는 글인가요??
  • DreamTime 2008/10/08 17:37 #

    제목은 그저 떡밥(...)이었습니다 쿄쿄쿄쿄
  • 불꽃앤써 2008/10/08 01:40 # 답글

    ㅜ.ㅠ 저같은 지방대 출신 학생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글이군요. 흑.
  • DreamTime 2008/10/08 17:42 #

    자세히 읽어보니 다들 상처 받을 수 밖에 없는 글이었어요 ㅠㅠ
  • Hadrianius 2008/10/08 08:16 # 답글

    울 학교 정문에 요새 이런게 붙어있다죠.
    "엄마, S대가면 애인 생긴다며?"

    그런거업ㅅ다 공대와봐라 ㅡㅡ;
  • DreamTime 2008/10/08 17:43 #

    공대엔 아름이가 있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
  • 델카이저 2008/10/08 10:38 # 답글

    그런데 사실이라능..-_-;; 45세 이상의 세대애서 학벌이 가지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남자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해도 막상 부모 맘은 그게 아니라는 것도 문제고.. 최근의 결혼은 사랑의 결합체가 아니라 또 다른 형태의 재산증식을 위한 쌍무계약입니다. 현실이란 미명하에 돈과 얼마나 편하게 살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죠..

    황혼유성군에 주인공 남자가 딸 또래의 여자들이 이야기 하고 다니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여자들이 그런 말을 하죠..

    "어차피 남자가 돈을 많이 벌면 그 돈으로 편하게 살면서 애인 만들면 된다."

    ...-_-;; 뭐 남자도 별로 다르진 않고.. 장식용 또는 출세하는데 아내의 인맥이 도움이 되기만 하면 아내가 어떤 여자든 관계는 없다. 어차피 애인 만들면 되는 거 아니냐.. 뭐 이런식이죠..


    제가 직장다닐 때 어떤 여자 사원은 부모님이 자기 애인을 거들더도 안보는데(여자는 이화여대, 남자는 지방대.-_-;;) 동생 애인은 의과라서 오히려 동생에게 그 뒷바라지까지 해주란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당연한 이야기지만 동생 애인이 졸업하면서 둘이 깨졌습니다. -_-;;)


    현실적으로 "남의 이야기"라면 쉽게 저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자기 이야기가 되면 "결혼은 현실", "한국사회의 현실"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쉽게 벗어나기 힘든 것도 사살이라죠..


    툭까놓고.. 저걸 직접 이야기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다들 저런식의 이야기를 꺼리는 것이 사실이라..그런데 조금만 둘러보면 저건 드문 이야기도 아니고 엄청나게 많은 사회의 다수가 저걸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는 정당화 시키는 거죠..ㅡ.ㅡ;;



    Hadrianius님//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었죠... ㅋㅋ 대학만 가면 애인 생긴다. 뭐 공대면 그런거 없기도 하지만 사귀는 사람들이 있는 걸로 봐선.. 대략 각 개인의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불꽃앤써님// 있는 놈이 더한 법이죠..-_-;;

  • Hadrianius 2008/10/08 17:44 #

    그게 아니고 설대 가을축제(아무도 안오는) 제목이 "엄마 서울대 가면 애인 생긴다며?" 랍니다 ㅡㅡ;
    아니 이거 단체로 사람 낚는것도 아니고... 안생긴다고!!!!!!!!!!!!
  • DreamTime 2008/10/08 17:54 #

    역시 촌철살인의 델카이저님.. +ㅅ+

    말씀하신대로 의식의 옳고 그름 여부와 상관없이 본문에서 언급된 내용은 모두 '사실'이지요. 처음 저 글을 읽었을 때 글쓴이가 대단히 솔직한 사람이고, 또 그 '사귀는 오빠'는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오빠'가 그걸 행복으로 여기고 있을지 아니면 '사귀어 주는 대가'로 당연하게 여길지는 쥐돌이도 모르는 일이긴 합니다만...

    DC라는 걸 감안해도 저 글에 대한 댓글 내용이 천편일률적으로 '학벌 컴플렉스로 인한 열폭' , '속물근성쩐다', '고대오빤데 왜 연갤와서 묻나연' 수준에서 머물렀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물론 연갤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잘 모르긴 합니다만, 그래도 가끔은 개념 댓글이 달리곤 하는 곳인데 -ㅅ- a



  • 불꽃앤써 2008/10/09 01:05 #

    그런 것 같습니다...ㅜ.ㅠ
  • 우쓰우쓰 2008/10/08 12:52 # 답글

    소환 완료.(엥?)

    어마어마한 제목이군요 - 깜짝 놀랐습니다;;

    음, 적당한 공통분모가 있어서 소환을 예상하신듯 합니다.
    제 상황을 차치하고서 저 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한다면...


    1. '연애' 아닌 '결혼'을 이야기 한다면 잔인하게도 사실이다.

    2. 하지만 개인적으로 '돈'이면 몰라도 '학벌'은 관계없다.

    3. 근데 나와는 별개로 부모님(엄마!)은 따지실거다. (맘에 들진 않지만)


    잔인한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주제구요. 저런 여자친구를 둔 남자는 행복한 겁니다. 더 잘해주고 다독여줘야할 듯;; 학벌의 힘이 사실 크긴 크죠. 안주하면 도태되긴 합니다만 적당히만 해도 분명히 메리트는 존재합니다. 물론 <생기고 안생기고>(ㅋㅋㅋ)는 별개의 문제긴 하죠.

    현재의 저는 결혼에서 상당히 멀리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은 없지만, 적어도 지금의 여자친구가 이런 생각을 할 겨를이 없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네요.

    참, 소환 감사합니다 캬캬- 뚜따의 얼음집에 소환되다니 이런 영광스런 일이 흔치는 않겠죠^^
  • DreamTime 2008/10/08 18:14 #

    역시 우쓰우쓰님도 촌철살인 +ㅁ+

    포인트는 <생기고 안생기고는 별개의 문제> 라는 대목. '밑줄 쫙 별표 세개 돼지꼬리 땡땡'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우쓰우쓰님 관상(...)을 봤을 때 여자친구분께도 아주 잘 해주실 것 같던데요? ^^ 아마 이런 생각은 꿈에도 안 하실겁니다 ㅎㅎ

    그리고 우쓰우쓰님 소환 덕분에 제 블로그가 모처럼 붐비니까 제가 더 감사하다능 >ㅂ<
  • 수액 2008/10/08 13:09 # 답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데, 저희 부모님이 아무런 조건이 없다는 것에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언젠가 어머니께
    "며느리 모 조건 같은거 있어?" 했더니

    "니 상판을 봐라. 따지게 생겼나-"

    한마디로 -_-;;
  • 스토리텔러 2008/10/08 16:37 #

    어머나 수액님.......ㅠㅠ
    저는 어케되는 겁니까.........ㅠㅠ
  • Hadrianius 2008/10/08 17:46 #

    왜요! 우리 스텔님이 뭐 어때서!

    ㅡㅡ;
  • DreamTime 2008/10/08 18:16 #

    그것은 아마도 수액님 부모님께서 수액님을 200% 신뢰하고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아들의 선택이라면 추호도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
  • DreamTime 2008/10/08 18:17 #

    스텔님은 큐트한 매력이 있으시니 괜찮습니다!!
  • 스토리텔러 2008/10/09 00:55 #

    헐.........ㅡ,.ㅡ;;;;
  • 『pene』 2008/10/08 22:02 # 답글

    ... 젠장
  • 프랜시스 2008/10/10 01:53 # 답글

    이렇게 비현실적인 얘기가 현실적으로 들리긴 처음이네요. 역시 사랑도 실용적 사랑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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